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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어떻게 확인해주는지를 은근히 보는 편이에요. 프로필에 보이는 정보가 많지 않아 가기 전에는 조금 망설였어요. ㅇㅁ 쪽은 제가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급하게 일어나야 하는 기분이 들지 않았어요. 괜히 기분만 좋아진 게 아니라 다시 찾을 이유가 생겼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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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적으면 기대치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애매하긴 해요. 저는 분위기 안 맞으면 몸도 더 굳는 편이라 공감해요.

보이는 정보가 적으면 망설여지는 건 맞죠. 제가 못 찾은 건가 싶기도 하고. 저도 비슷한 날에는 이 부분부터 보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