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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명보다 받는 동안의 분위기로 판단하는 편이에요. 일정 사이에 급하게 들어간 날이라 제 쪽도 여유가 없었어요. 처음 방문이라 제가 낯을 가린 영향도 있었던 것 같고요. 관리 자체가 불편한 건 아니었는데 제 취향을 딱 건드리진 못했어요. 실패라고 하긴 어렵지만 재방문 이유도 아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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