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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날이라 괜히 시간만 쓰는 느낌이 드는지는 더 예민하게 봤어요. ㅇㅁ 쪽은 제가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ㅌㄷㅇ에서 찾다가 들어왔는데 제 기준은 생각보다 단순하더라고요. 제 컨디션과 취향을 생각하면 같은 선택은 안 할 듯. 저한테는 1점이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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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 있었다는 얘기는 아닌데도 안 맞으면 다시 가기 싫죠. 결국 시간 아깝지 않은지가 기준이죠.

내 기준이랑 안 맞으면 낮은 점수도 충분히 나올 수 있어요. 말투나 템포가 편해야 진짜 쉬는 느낌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