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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는 말 걸리는 방식이 편한지부터 느끼게 되더라고요. ㅁㅅㅈ 받는 동안 제 몸 상태를 계속 신경 쓰게 되진 않았어요. 끝나고 나서 급하게 일어나야 하는 기분이 들지 않았어요. 처음에 말한 부분을 대충 넘기지 않는 느낌이라 좋았고요. 오늘은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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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마음이 놓였다는 말이 제일 부럽네요. 결국 시간 아깝지 않은지가 기준이죠.

조용한 흐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잘 맞을 수도 있겠네. 작은 말도 이어지는지 보면 신뢰가 가긴 해요. ㅋㅋ

다시 갈 이유가 생겼다는 말이면 만족한 게 느껴져요. 저는 분위기 안 맞으면 몸도 더 굳는 편이라 공감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