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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쓰는 만큼 흐름이 또렷한지를 보게 되더라고요. ㅇㅁ 쪽은 제가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걸 더 구체적으로 말했으면 달라졌을 수도 있겠네요. 무난하게 끝났는데 집에 와서 다시 생각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친구에게는 취향 따라 한 번쯤이라고 말할 듯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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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데 재방문 이유가 없는 느낌, 그게 제일 애매하죠. 결국 시간 아깝지 않은지가 기준이죠.

처음 가면 제 쪽 긴장 때문에 판단이 흐려질 때도 있긴 해요. 저도 비슷한 날에는 이 부분부터 보게 돼요.

3점이 꼭 나쁜 건 아닌데 기대가 있었으면 더 아쉽죠. 말투나 템포가 편해야 진짜 쉬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말 안 하고 넘긴 부분은 나중에 더 걸리더라고요. 결국 시간 아깝지 않은지가 기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