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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날이라 괜히 시간만 쓰는 느낌이 드는지는 더 예민하게 봤어요. 토닥이에서 찾다가 들어왔는데 제 기준은 생각보다 단순하더라고요.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아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급하게 일어나야 하는 기분이 들지 않았어요. 오늘은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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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갈 이유가 생겼다는 말이면 만족한 게 느껴져요. 작은 말도 이어지는지 보면 신뢰가 가긴 해요. 😅

runaad님에게 답글

맞아요. 저는 그 편한 흐름 때문에 다음에도 생각날 것 같았어요.

runaad님에게 답글

그 부분이 저한텐 제일 컸어요. 말 안 해도 어색하지 않았고요.

조용한 흐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잘 맞을 수도 있겠어요. 결국 시간 아깝지 않은지가 기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