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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날이라 괜히 시간만 쓰는 느낌이 드는지는 더 예민하게 봤어요. ㅇㅁ 받기 전에 짧게 말한 부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유심히 봤습니다. 처음에 말한 부분을 대충 넘기지 않는 느낌이라 좋았고요. 다음에도 같은 흐름이면 저는 다시 갈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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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갈 이유가 생겼다는 말이면 만족한 게 느껴져요. 작은 말도 이어지는지 보면 신뢰가 가긴 해요. 🥲

처음부터 마음이 놓였다는 말이 제일 부럽네요. 말투나 템포가 편해야 진짜 쉬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