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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날이라 괜히 시간만 쓰는 느낌이 드는지는 더 예민하게 봤어요ㅋㅋ. ㅁㅅㅈ 받을 때 저는 조용한 흐름을 더 중요하게 보는데 그 부분을 보게 됐어요. 받는 동안 괜히 긴장되는 구석이 없어서 저는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처음에 말한 부분을 대충 넘기지 않는 느낌이라 좋았고요. 다음에도 같은 흐름이면 저는 다시 갈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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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갈 이유가 생겼다는 말이면 만족한 게 느껴져요. 결국 시간 아깝지 않은지가 기준이죠.

조용한 흐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잘 맞을 수도 있겠어요. 말투나 템포가 편해야 진짜 쉬는 느낌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