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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날이라 괜히 시간만 쓰는 느낌이 드는지는 더 예민하게 봤어요. 안마 받는 동안 제 몸 상태를 계속 신경 쓰게 되진 않았어요. 받는 동안 괜히 긴장되는 구석이 없어서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같은 흐름이면 저는 다시 갈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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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흐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잘 맞을 수도 있겠네. 저는 분위기 안 맞으면 몸도 더 굳는 편이라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