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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분이라도 말한 게 이어지는지 보는 편이라 그걸 기억했어요. ㅁㅅㅈ 쪽은 제가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걸 더 구체적으로 말했으면 달라졌을 수도 있겠네요. 말 없이 쉬고 싶었던 날이라 대화 템포가 조금 애매하게 느껴졌어요. 친구에게는 취향 따라 한 번쯤이라고 말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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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이 꼭 나쁜 건 아닌데 기대가 있었으면 더 아쉽죠. 저도 다른 후기랑 같이 보고 결정하는 편이에요.

무난한데 재방문 이유가 없는 느낌, 그게 제일 애매하죠. 처음에 확인하는 흐름이 제일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