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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끝까지 마음이 안 놓였습니다. 저한텐 그 정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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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차이라는 말이 맞아도 본인은 아쉬울 수 있죠. 결국 시간 아깝지 않은지가 기준이죠.

기대했던 분위기랑 다르면 점수 낮아질 만해요. 저도 시간 쓴 만큼 편했는지를 제일 보게 돼요.

중간에 말하기 어려웠다는 부분은 공감돼요. 말투나 템포가 편해야 진짜 쉬는 느낌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