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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날이라 괜히 시간만 쓰는 느낌이 드는지는 더 예민하게 봤어요. ㅁㅅㅈ 쪽은 제가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걸 더 구체적으로 말했으면 달라졌을 수도 있겠네요. 친구에게는 취향 따라 한 번쯤이라고 말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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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데 재방문 이유가 없는 느낌, 그게 제일 애매하죠. 처음에 확인하는 흐름이 제일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