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기대랑 달랐다는 얘기 보면 어디서 어긋났나 궁금하네

추천 듣고 골랐는데 별로였다는 글 보면 뭐가 달랐는지부터 궁금하네져. 얼굴인지 마사지인지 대화인지에 따라 물어볼 게 다르잖아. 사진 좋았는데 실제 느낌은 다른 경우도 있고 얼굴은 취향인데 관리가 아쉬울 수도 있지. 사진 한 장에 내가 원하는 거 다 넣어서 생각하면 안 맞을 게 많아지는 것 같아. 관리하는 쪽도 나는 잘했다로 끝나면 안 되겠지. 그 자리에서 웃었다고 다 좋았다는 건가? 불편해도 말 못 하는 사람도 있는데. 뭐가 좋았고 뭐가 불편했는지 들어야 다음에 바꿀 것도 보일 거고. 커뮤니티 보고 왔다 후기 쓸 거다 하면 좀 더 신경 쓸 수는 있겠지. 근데 그 말만으로 좋은 만남이 보장되진 않잖아. 원하는 거 구체적으로 말하고 뭐라고 답을 받았는지가 더 궁금해. 문제 생겨도 누구 잘못부터 정하기보다 들은 설명이랑 실제 뭐가 달랐는지 써줬으면 좋겠어. 칭찬도 마찬가지고 그냥 최고다만 있으면 고르는 데는 잘 모르겠더라. 결국 유명한지 후기 몇 개인지보다 내가 원하는 걸 말할 수 있고 상대도 같은 뜻으로 들었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댓글 5

댓글 5

글에 대한 의견과 답글을 확인하고 대화에 참여하세요.

사진이랑 다르다는 게 닮았냐만은 아니더라 표정이나 말할 때 느낌은 안 나오니까ㅋ

산책팔찌님에게 답글

사진으로 볼 수 있는 거랑 만나야 아는 거 나눠야겠네 사진에 너무 많은 답 바랐나 봐.

원하는 거 두세 개만 적어두면 덜 흩어져요 문제 생겨도 설명하기 편하고요.

뭐가 좋았는지 자세히 쓰는 거 좋아요 내 기준이랑 비교할 수 있으니까요ㅎ

칭찬받았다보다 왜 받았는지 알아야 다음에도 그걸 잘해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