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아2026년 4월 1일 오후 10:52질문·답변잘 들어 주는 분은 어떻게 찾을지 고민돼요몸 안 좋아서 살짝 쉬고 있어요. 웬만하면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누가 말 조금 들어줬으면 해요. 마사지보다 편하게 하소연하고 싶어요ㅜ. 잘 들어 주는 분은 어떻게 찾을까요?좋아요 0댓글 13즐겨찾기신고
말 잘하는 거랑 잘 들어 주는 거랑 다르니까 듣는 쪽 원한다고 해봐..
민뿌해님에게 답글
대화 잘됐다는 후기만 보고 같은 위로 기대하긴 어렵죠ㅎㅎ
힐링 잘해준다 해도 뭘 하는지 모르죠 위로인지 조용히 듣는 건지도 다르고요..
주말주머니님에게 답글
조언 많이 들으면 더 지칠 듯해요 먼저 말해봐야겠네요.
억지로 밝은 얘기 안 해도 되는 시간이 필요하신 듯해요.
려츄호님에게 답글
응 웃기는 거보다 편하게 말할수 있는 게 중요하겠네!
민뿌해님에게 답글
네 재밌게 해주는 거보다 제 말 들어줬으면 해요ㅎㅎ
조언보다 들어줬으면 한다고 처음에 말해봐ㅎㅎ
여기라도 말했네 오늘 꼭 답 찾아야 된단 부담은 얹지 마!
기분 바꾸는 것까지 할 일로 만들진 마세요 조용히 보내도 되는 날 있죠ㅎㅎ
말하기 싫은 것까지 다 풀어야 되는건 아니야ㅎㅎ
말 많이 하는 것보다 본인 속도 기다려 주는 분 찾으시는 듯해요.
즐겁게 수다 떨 분인줄 알았는데 다르네요 부담스러운 만남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