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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는데 자기 돈 문제 얘기하면서 도와달라는 식으로 말하더라

난 돈 내고 쉬러 온 건데 왜 이런 얘기까지 들어야 하나 싶었음. 다음엔 그냥 말 많이 안 하고 관리에 집중하는 분 보고 싶어.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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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 갔다가 남의 사정 듣고 왔네

사적인 부탁이 싫었던 거지

264님에게 답글

ㅇㅇ 말하는 게 싫은 게 아니라 돈 부탁하는 쪽으로 가니까 싫었어

돈 내고 돈 얘기 듣는 거네. 거절하기도 애매하게 만들면 더 싫지.

몽몽닝님에게 답글

그냥 얼버무렸어 바로 말 못 해서 더 찝찝해

그때 불편하다고 얘기했어요??

처음 보는 사람한테 돈 사정부터 꺼내는 건 좀 그래요

친근한 거랑 부담 주는 건 다르지. 말 적다고 다 괜찮은 것도 아니고.

얼마냐보다 돈 부탁을 했다는 게 문제네

그냥 수다 떠는 건 괜찮은데 도와달라고 해서 싫었던 거죠??

먼저그냥있음님에게 답글

응 딱 그거야 사적인 부탁 없이 예약한 대로만 했으면

다음엔 조용한 분 찾는다고 하면서 사적인 부탁도 불편했다고 말해봐요. 그냥 말 없는 분만 찾으면 또 엇갈릴 수 있어서요.